줄거리
업무에 지친 중년 회사원 사사키에게는 단골 슈퍼 점원 야마다의 미소와 퇴근길의 담배 한 대가 작은 위안이다. 어느 날 야마다를 만나지 못하고 담배를 피울 곳도 찾지 못하던 그에게, 가죽 재킷을 입은 타야마가 슈퍼 뒤 흡연소를 알려준다. 야마다와 타야마가 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사키는 그곳에서 타야마와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누고, 두 사람은 조금씩 서로의 일상에 자리 잡는다.
소감
야마다는 사랑입니다. 사실 오지콤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니 내가 오지콤을 좋아하는 것도 이상한데.. 하여간 아줌마, 아저씨와 젊은 사람이 사귀는 이야기를 선호하는건 아니지만 이 애니 만큼은 꼭 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비돌 이후에 본 애니메이션 중에 제일 이쁘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의 매력은 정말 슈퍼뒤에서 담배 피는게 목적이고 서로의 일정의 간섭도 안하고 정말 사랑을 표현한 느낌이 든다. 전에 봤던 담배고양이가 금연 권장 애니였다면 이건 흡연 권장 애니메이션이다. 그리고 담배라는 연관성으로 애니를 이렇게 만든 작가가 대단하다.



댓글 ·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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