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기록

공공의 적

한줄평

코리안 사이코

줄거리

뇌물도 챙기고 막무가내로 사는 꼴통 형사 강철중은 어느 비 오는 밤 거리에서 우연히 한 남자와 시비가 붙는다. 그 남자는 돈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저지르는 냉혈한 펀드매니저 조규환으로, 강철중은 직감적으로 그가 끔찍한 범죄와 연관돼 있음을 확신한다. 증거도 명분도 없이 오직 형사의 촉 하나로, 강철중은 사회의 공공의 적이 된 패륜아를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소감

언제부터인가 한국 영화에서 이러한 개그? 느낌의 장르가 좀 없는 것 같다. 사람들이 1차원적인 도파민을 위해 더욱 선정적인 개그 더 폭력적인 장면을 충족 시키기 위해서인지 점점 강철중 같은 무대포 캐릭터들이 많이 없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악역? 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하지만 중국집 칼잡이와 마약 딜러 캐릭터가 너무 재미있는 캐릭터라서 좋았다. 지금의 범죄도시의 서브 빌런 느낌들과 유사해서 재밌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보면서 아메리카 사이코느낌이 많이 났다. 강철중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메인 빌런인 주식 할려고 부모 죽이는 캐릭터가 있는데. 약간의 아메리카 사이코의 주연과 비슷하게 생긴 것도 깔끔한 느낌도 유사해서 좋았다.

댓글 ·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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