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기억을 잃은 노숙자 나코시는 의대생 이토에게 거액을 받고 두개골에 구멍을 뚫는 '트레퍼네이션' 수술에 동의한다. 수술 이후 한쪽 눈을 가리면, 사람들의 내면에 자리한 트라우마가 기괴한 형상('호문쿨루스')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타인의 상처를 들여다보는 능력을 얻은 그는 여러 사람을 마주해 나가지만, 점차 가장 깊이 감춰져 있던 자기 자신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소감
어렸을 때 아이 두개골에는 ‘천문’이라는 구멍이 존재함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닫히게 되는데, 고대 사람들은 이 천문을 뚫으면 제6의 감각이 열린다고 믿었음 이 영화의 주제는 천문을 뚫으면 인간의 무의식 속에 있는 트라우마나 욕망 같은 것들이 보인다는 것임
개인적으로는 아직 만화를 보진 않았지만, 영화가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주제를 잘다루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해용 평점은 찾아보니까 거의 망했다고 해도 뭐한디. 만화랑 엔딩이랑 표현 방식이 다르고 주제만 같다고 하네용 만화를 보자~~
만화를 보고난 후
개인적인 견해로는 영화의 내용이 만화의 비해서 철학적이지 못한 부분 + 영화가 너무 억지로 껴맞출려고하는 느낌이 있어서 다소 실망스러웠다. 만화가 좀 더 철학적이고 딥한 내용을 알 수가 있다. 결국에 타인의 아픔을 본다는 것은 나를 본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