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기록

귀신이 산다

한줄평

세상에 나쁜 귀신은 없다.

줄거리

평생 모은 돈으로 마침내 자기 소유의 집을 장만한 박필기는 잔뜩 부푼 마음으로 새집에 입주한다. 하지만 그 집에는 "이 집은 내 거"라며 그를 쫓아내려는 정체불명의 귀신 연화가 살고 있었고, 경찰 신고부터 굿까지 온갖 방법을 동원해도 소용이 없다.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두 존재의 황당하고 치열한 집 쟁탈전이 벌어진다.

소감

그냥 재밌었다. 차승원이 보통 악역만 나오는걸 보다가 이런 비굴한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재밌었다. 옛날 영화의 개그를 좋아하면 볼만한 영화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