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영화는 사건의 결말에서 시작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그날 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역순으로 펼쳐 보인다. 파리의 한 밤, 두 남자가 분노에 휩싸여 누군가를 쫓고, 그 폭주의 발단에는 사랑하는 여인에게 닥친 참혹한 사건이 자리한다. 거꾸로 흐르는 구성을 통해 관객은 비극의 결과를 먼저 본 뒤 그 원인을 마주하게 된다.
소감
보는 내내 불쾌함을 잊을 수 없다. 촬영 기법이 신기해서 좀 어지럽고 역겨운데 이 또한 감독이 의도한 것인 것 같아서 기분이 나쁘다. 정말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이 영화를 보고 소화기에 대한 공포가 생겨버렸다. 난 태어나서 소화기가 그렇게 무서운 물건이라는 것을 이때 처럼 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