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기록

가스인간

한줄평

테러범 -> 사회운동가 -> 지니

줄거리

생방송이 진행되던 스튜디오에서 한 대학교수가 눈앞에서 기괴하게 폭사한다. 카메라도, 잠긴 문도, 삼엄한 경비도 붙잡지 못하는 정체불명의 존재 — 몸을 기체로 바꿔 어떤 봉쇄든 빠져나가는 '가스인간'의 소행이다. 형사 오카모토 켄지(오구리 슌)와 사건을 쫓는 기자 코노 쿄코(아오이 유우)는 연쇄적으로 이어지는 죽음의 배후를 파헤치다, 취약한 사람들을 실험에 동원하고 필요가 다하자 조용히 지워버린 국가급 비밀 프로젝트의 그림자와 마주한다. 나라 전체가 공포에 잠기는 가운데, 형사는 가스인간이라는 괴물보다 그를 만들어낸 진실을 향해 나아간다.

소감

1960년 도호의 특촬 영화 〈가스인간 제1호〉를, 연상호·류용재의 각본으로 완전히 새로 쓴 넷플릭스 한일 합작 시리즈라고 한다..

솔직히 소재를 보고 기대를 정말 많이 했는데, 그만큼 아쉬움도 컸다. 기대가 컸던 탓인지 실망스러운 작품이었다.

스포일러가 포함된 내용입니다

댓글 ·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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