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세상에 홀로 남아 외롭게 자살을 시도하던 상만은 매번 실패하고, 어느 날부터 네 명의 귀신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귀신들은 각자의 소원을 들어주면 떠나겠다고 하고, 상만은 별 수 없이 그들의 부탁을 하나씩 들어주게 된다.
소감
뜻밖의 감동에 놀란 영화였다. 《귀신이 산다》 같은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결국 가족의 이야기였다는 게 마음 아팠다. 죽으려 해도 죽지 못한 이유, 상만에게 건넨 모든 부탁이 사실은 아들을 위한 것이었다는 사실. 그 부탁들은 하나같이 상만을 성장시키기 위한 것이었음을, 다시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의 보너스 씬도 묘하게 울컥하는 면이 있는 것 같다. 나이들어서 그런가 점점 감독의 의도대로 여기 눈물 버튼 넣어야지 하는 부분의 묘하게 눈물이 날 것 같다 ㅠㅠ



댓글 ·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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