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 기록

코로시야 이치

한줄평

욕망을 폭력으로 해부하고, 고통을 내면에 새기는 것이 이치다.

줄거리

어릴 적부터 자연과 동물을 사랑해 온 메이블은, 할머니와의 약속이 깃든 숲을 지키기 위해 동물들과 함께 시장 제리의 순환 고속도로 건설에 맞서게 됩니다.

소감

고통은 피부로 느끼는 것이 아니다. 과연 사람의 그릇된 욕망은 어디까지 갈 수 있냐를 보여준 만화인 것 같아. 내가 태어나서 본 만화중에 고어 소재를 적절하게 쓰고 이렇게 까지 고어한 만화를 본적이 없다. 사실 보고 좀 후회 좀 했다. 장면 하나하나가 너무 실사적으로 묘사되며 이렇게 까지 한다고?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스토리도 뛰어난 편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한편한편 손떨어가며 봤던 것 같다. 물론 나도 고어를 잘 보지는 못해서 약간씩 가면서 눈을 살짝씩 감으면서 봤던 것 같다. 우선 일반적인 고어라고 하기에도 너무 잔인해서 좀 힘들긴하지만 나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그리고 얼마나 솔직한 존재인지를 말하는 만화라고 생각한다.

청소년에게 부적절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번외로 호문쿨로스의 작가가 이치의 작가이기도 하다.